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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자친구가 해준 화장 “내 얼굴에 다신 손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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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9:48
2012년 4월 27일 09시 48분
입력
2012-04-27 09:46
2012년 4월 27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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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해준 화장’ 영상 화제
‘남자친구가 해준 화장’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친구가 해준 화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남자친구가 해준 화장’ 영상에는 남자 친구가 직접 메이크업을 해준 여자친구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남자친구들은 여자 친구의 눈을 섀도우로 멍이 든 것처럼 표현하거나 피부색을 태닝한 사람처럼 만들어 놓았다.
이 여성들은 남자친구의 장난끼에 우스꽝스러운 몰골로 변하고 말았지만 보는 이에게는 폭소를 선사하고 있다.
‘남자친구가 해준 화장’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가 해주는 화장이란게 그렇지”, “눈이 멍들었네. 완전 웃겨”, “남자친구가 해준 화장 영상보고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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