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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장 무서운 화장실 “오금이 저려 볼 일을 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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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14:24
2012년 4월 27일 14시 24분
입력
2012-04-27 14:21
2012년 4월 2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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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화장실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가장 무서운 화장실’사진을 보면 투명 유리막으로 된 바닥에 그 밑은 바닥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낭떠러지가 있어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만약 유리라도 깨진다면 그 뒷일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정도.
‘가장 무서운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곧바로 변비 걸리겠네”, “담력 기르기용으로 최강”, “누가 왜 저런 화장실을 만들었을까”, “무서워서 볼일이나 제대로 보겠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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