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폭계 대부 김태촌 위독…“사망때 조폭 집결” 경찰 긴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2 10:32
2012년 5월 2일 10시 32분
입력
2012-05-02 10:23
2012년 5월 2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씨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동아일보 DB
입원 중인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63) 씨가 위독하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건강이 악화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1일 갑자기 심장박동이 멈추는 등 몸 상태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심폐소생술을 통해 일단 회복됐지만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는 것.
경찰은 김씨 사망 시 전국 폭력조직들이 장례식장에 집결할 것으로 보고 집단 패싸움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병력동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업계, 소고기-콩 수입제한 폐지 요구… 상호관세 빌미 삼을 우려
“하마스가 날 보냈다”…이스라엘 군 기지로 들어온 4살 아이
대법, 국보법 위반 ‘충북동지회’에 “범죄단체 아니다”…징역 2~5년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