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면접 감점 실수 1위는 ‘지각’…동문서답, 안절부절, 자기자랑도 ‘금물’
Array
업데이트
2012-05-09 16:40
2012년 5월 9일 16시 40분
입력
2012-05-09 16:40
2012년 5월 9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면접 감점 실수 1위 ‘지각’. 이미지컷 출처=동아일보 DB
면접 감점 실수 1위는 월까?
8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271개 기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실수가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물은 결과 88.6%가 ‘그렇다’ 라고 응답했다.
기업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지원자의 실수는 ‘지각’(27.1%)이 꼽혔다. 이어 ‘동문서답’(19.6%), ‘불안한 시선처리와 표정’(7.9%),‘지나친 자기자랑’(5.4%) ‘단정치 못한 옷차림’(4.6%), ‘질문에 대답 못함’(4.6%)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실수를 저질렀을 때 가장 좋은 대처 방법으론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대답한다’(65.7%) 였다. 반면 ‘웃음으로 자연스럽게 넘긴다’(2.2%)는 최악의 대처 방법으로 꼽혔다.
하편 ‘면접 감점 실수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각은 당연히 면접 감점 실수 1위!”, “면접에 지각했다면 그건 말 다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