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화재 노래주점 공동업주 3명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8 08:58
2012년 5월 18일 08시 58분
입력
2012-05-18 07:46
2012년 5월 18일 0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재로 9명의 사망자를 낸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S노래주점의 공동업주 조모(26) 씨 등 3명이 18일 구속됐다.
부산지법은 노래주점 내부 구조를 불법 변경하고 화재 당시 손님에 대해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먼저 빠져나간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로 부산진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노래주점 종업원 2명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업주가 구속됨에 따라 향후 수사방향을 내부 불법 구조변경 등을 단속하지 못한 관할 관청의 관리감독 소홀 등으로 돌려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