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카 납치해 돈 받아내려 한 비정한 외삼촌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21 13:46
2012년 5월 21일 13시 46분
입력
2012-05-21 13:46
2012년 5월 21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남부경찰서는 21일 조카를 납치해 금품을 받아 내려한 A(46)씨를 인질강도예비와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4일부터 5월 9일까지 고인이 된 외할머니의 주택에 대한 보상금을 이모 B(44)씨가 혼자 받아 사용했다며 앙심을 품고 전화로 위해를 가할것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0일 조카 C(9)군을 납치해 금품을 받아 내려고 C군이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 납치를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모 가족에게 현금을 받아내려고 전화로 수차례 협박 전화를 하고 조카를 납치해 인질 강도 짓을 하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