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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전만 잘 던져도 경품 “전통시장은 즐거워”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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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04:08
2012년 5월 28일 04시 08분
입력
2012-05-28 03:00
2012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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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중소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대기업슈퍼마켓(SSM)이 주말 휴무에 들어간 가운데 27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 ‘추억의 동전던지기 행사’가 열렸다. 상가 번영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은 바닥에 그어놓은 선에 가까이 동전을 던진 순서대로 각 점포에서 내놓은 상품을 경품으로 받아갔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전통시장
#S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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