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용두산공원 ‘부산타워’ 관광용 등대 지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4 03:00
2012년 6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2-06-04 03:00
2012년 6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외 옥탑에 소형 등명기 설치
부산시는 중구 광복동 용두산공원에 있는 부산타워 등명기(燈明機·등대에서 빛을 비추는 기계)를 국내 첫 관광용 등대로 지정했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타워 전망대 야외 옥탑에 300만 cd(칸델라·광도 단위)의 소형 등명기 1대를 설치했다.
부산타워 등탑 높이는 전국 등대 가운데 가장 높은 120m이다. 남항대교 방향으로 해가 진 뒤 부산타워 소등 시간인 오후 10시 40분까지 불을 밝힌다. 부산항 남항을 드나드는 선박을 위한 항로 안내 역할도 한다.
부산타워는 1973년 해발 69m인 용두산공원에 세워졌다. 전망대에서 민주공원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 자갈치시장 남항대교 오륙도 등을 볼 수 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등명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