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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야동남, 누리꾼 ‘이어폰이라도 껴라’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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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09:24
2012년 6월 6일 09시 24분
입력
2012-06-05 19:56
2012년 6월 5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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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염치한 지하철 야동남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5일 한 누리꾼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1호선 전철역 안 대놓고 야동보는 아저씨’라는 제목의 지하철 야동남 영상을 공개했다.
이 누리꾼에 따르면 이 중년 남성은 지난 4일 오후 8시쯤 지하철 1호선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소리까지 틀어놓은 채 20여분간 야동을 감상했다. 주변 여성들이 불쾌해함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는 것.
약 2분 가량의 이 영상에서 검은색 정장 차림의 남성은 지하철 좌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보고 있다. 설명대로 이어폰조차 끼지 않은 상태다.
누리꾼들은 “지하철 야동남 대체 무슨 생각이냐”, “자식들은 이런 사실을 알까”, “저것도 성희롱 아니냐” 등 봇물처럼 비난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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