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재원 SK부회장, 자전거 사고로 경찰에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7 11:18
2012년 6월 7일 11시 18분
입력
2012-06-07 08:17
2012년 6월 7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최재원(48)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자전거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고 뉴시스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6일 오후 6시30분경 한남대교 남단 밑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잠실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김모(40) 씨를 들이받았다.
김 씨는 얼굴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최 회장의 잘못인지 쌍방의 과실인지는 조사를 해봐야 안다"며 "김 씨가 아직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아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부회장은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됐지만 "지병인 류마티스 관절염이 심해져 병원치료가 필요하다"며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허가하고 보증금 2억원 납입을 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공습… 올겨울 첫 비상저감조치 시행
또 ‘의대생 블랙리스트’… 수업복귀 학생 명단 유포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