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형마트 어제 10곳 중 7곳 문닫아… 日관광객 헛걸음
Array
업데이트
2012-06-11 03:00
2012년 6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2-06-11 03:00
2012년 6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을 미처 알지 못한 일본인 관광객 등 외국인들이 1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했다가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이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대 대형마트 전국 매장 369곳 가운데 72%인 266곳이 문을 닫았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대형마트
#일본인 관광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