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많이 팔린 술 1위 ‘소주’…2위 보드카와 압도적 격차
Array
업데이트
2012-06-12 18:57
2012년 6월 12일 18시 57분
입력
2012-06-12 18:57
2012년 6월 12일 1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많이 팔린 술 1위에 오른 소주.
세계에서 많이 팔린 술 1위는 뭘까?
한국의 소주가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술’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주류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네셔널(Drinks International)이 지난해 제일 많이 팔린 증류주를 조사한 결과, 한국의 진로 소주가 1년에 약 6,000만 상자를 판매하며 1위에 등극했다.
제일 많이 팔린 술 1위에 오른 진로 소주는 2위 미국 보드카 스미르노프(약 2470만 상자)와 판매량에서 상당히 큰 격차를 보였다.
이어 롯데 소주가 약 2300만 상자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고, 브랜디 엠페라도(약 2000만 상자), 바카디 럼(약 1900만 상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조니워커는 많이 팔린 술 랭킹에서 8위(약 1800만 상자), 앱솔루트는 16위(약 1121만 상자)에 각각 올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