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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눈 없는 아기 사연 ‘뭉클’…“매일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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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17:49
2012년 6월 13일 17시 49분
입력
2012-06-13 17:49
2012년 6월 13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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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아기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눈 없는 아기 사연’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각) 눈 없는 아기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우루무치에서 태어난 생후 8개월된 이 아기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없었다. 대신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얇은 피부막이 자리잡고 있었다.
의료진들은 “아기가 피부막을 통해 빛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는 있지만 수정체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구 자체가 매우 민감해 피부를 걷어내 안구를 노출시키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정도 성인이 된 16세 이후에 정밀검사를 한 뒤 인공 안구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 아이의 부모는 “아기가 앞을 보고 싶어하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매일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한편 ‘눈 없는 아기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래요”, “수술이 잘 될 겁니다”, “눈 없는 아기 사연 너무 안타깝네요”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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