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몸으로 쓴 ‘평화’… 6·25전쟁 유엔군 업적 기려
Array
업데이트
2012-06-15 03:00
2012년 6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2-06-15 03:00
2012년 6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후 부산삼성중학교는 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200여 명의 학생이 참전국의 국기를 이용해 ‘평화’라는 글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