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일 전국 택시 파업 돌입…지하철·버스 연장 운행 ‘어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0 14:15
2012년 6월 20일 14시 15분
입력
2012-06-19 23:24
2012년 6월 19일 2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 택시업계가 20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서면서 교통대란이 예상돼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자정부터 서울시역 개인택시와 경기도 회사택시, 인천지역 모든 택시 등이 운행 중단을 하며 시작되는 택시 파업에는 이후 전국 시도 택시들이 순차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택시 25만대 가운데 17만대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 등은 지하철과 버스의 운행시간을 연장하며 시민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지하철 막차 운행은 최대 1시간 연장하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첫차와 막차를 1시간 늘려 운행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사태에 6.3조 경제손실… 쏘나타 22만대 판매 맞먹어”
탄핵찬반 시민끼리 ‘정치적 린치’ 확산… ‘좌표’ 찍고 테러 위협도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