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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 유령 포착 사진 진짜야? “고양이 찍으려다…소름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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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1:23
2012년 6월 21일 11시 23분
입력
2012-06-21 11:23
2012년 6월 21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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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령 포착 사진 공개
아이 유령 포착 사진을 놓고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영국의 한 가정에서 아이 유령이 포착된 사진이 촬영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글로스터셔 첼튼햄에 거주하는 존 고어(43) 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우연히 사진을 찍었다가 소파 너머에서 아이를 닮은 기묘한 형체가 발견되자 크게 놀랐다는 것.
이 아이 유령은 고어가 기르던 애완용 고양이가 갑자기 허공을 향해 점프를 하고 벽을 긁는 이상 행동을 보여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다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어씨 역시 전등이 꺼졌다가 갑자기 켜지고 텔레비전 채널도 갑자기 바뀌는 등 자신의 집에 이상한 현상이 반복돼 왔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은 아이 유령 포착과 관련 “몇 년 전, 고어가 살던 집에 유아 돌연사 사고가 있었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더했다.
‘아이 유령 포착’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름끼친다”, “제주도 심령 사진처럼 오보 아니야”, “아이 유령 포착되는 집에서 난 못살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어는 이번에 포착된 아이 유령이 나쁜 존재가 아니라고 확신, 이 아이 유령에게 조니 주니어라는 이름까지 붙여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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