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가 에어부산(대표 김수천)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개봉식이 26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3층 에어부산 사무실에서 열렸다. 개봉식에는 적십자사 부산지사 김명호 사무처장과 에어부산 백형신 캐빈서비스팀장, 에어부산 승무원 동아리 ‘블루엔젤’ 등이 참석했다. 이 캠페인은 2월 말부터 에어부산 모든 항공편에서 진행됐다.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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