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파일]극동학원 설립자 일가 200억 횡령 의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30 03:00
2012년 6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2-06-30 03:00
2012년 6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이 교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류택희 극동학원 설립자(76) 일가의 학교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류 씨 일가가 200억 원대의 학교 공금을 횡령 또는 배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근 6, 7곳을 압수수색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류 설립자 일가는 2008년부터 2010년 초까지 극동대 강동대 과천외고의 교비 100억∼160억 원을 빼돌려 개인 용도의 토지나 건물 구입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