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악연수 외국인들 “가야금 소리 참 고와요”
Array
업데이트
2012-06-30 03:44
2012년 6월 30일 03시 44분
입력
2012-06-30 03:00
2012년 6월 30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2012 국제국악연수’에 참가한 외국 음악가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으로 ‘진도아리랑’을 연주하면서 웃고 있다. 18∼29일 펼쳐진 이번 연수에는 영국 이탈리아 중국 등 11개국 18명의 음악인과 민족음악학 분야 교수 등이 참여해 국악 이론을 배우고 국악기를 실습하며 한국음악을 체험했다. 18개국 지원자 44명 중 지역 안배와 해당 지역의 국악 교육 및 연구 활성화 정도를 고려해 선정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