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충남]천안동남경찰서 관련 정정보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1 06:25
2012년 7월 11일 06시 25분
입력
2012-07-11 03:00
2012년 7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보는 6월 6일자 충청-강원면 「“살려주세요” 위치추적 하고도 1300가구 문 두드린 경찰」 제목으로 ‘천안동남경찰서가 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원을 이동통신사에 조회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지만 확인 결과 동남경찰서는 피해 신고 접수 후 해당 이동통신사에 휴대전화 가입자 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충남
#천안
#정정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AI교과서 격하 법안’ 등 3건 거부권 행사
“계엄 사태에 6.3조 경제손실… 쏘나타 22만대 판매 맞먹어”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