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교복 치마가 짧아” 후배 폭행 여고생 3명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8 10:26
2012년 7월 18일 10시 26분
입력
2012-07-18 10:26
2012년 7월 18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 정선경찰서는 18일 교복 치마가 짧다는 등의 이유 등으로 후배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8)양 등 여고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폭행에 단순 가담한 6명은 훈방 조치하고 해당 학교에 통보했다.
A양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정선군의 한 고등학교 음악실 등지에 B(17)양 등 후배들을 불러 세워 놓고 뺨을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양 등은 후배들이 인사하지 않거나 파마머리를 하고 교복 치마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좀비 기업’ 퇴출 빠르게…상장폐지 심사 단계 줄인다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헌재 주변, 尹 지지자 몰려… 경찰 버스 190대로 주변 통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