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백억 원대 쇼핑몰 운영하던 ‘쇼핑몰부부’ 동반 자살 추정, “왜?”
Array
업데이트
2012-07-27 18:18
2012년 7월 27일 18시 18분
입력
2012-07-27 17:57
2012년 7월 27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부부의 사망이 자살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연 매출 200억 원대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자살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6월 24일 모 인터넷 쇼핑몰 변 모 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자택 겸 쇼핑몰 사무실로 쓰던 서울 행당동에 위치한 건물 6층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한다.
현장에 외부 침입이 없고 실내에 타다 만 번개탄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 등이 발견돼 이 부부가 동반 자살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특히 변 씨 부부는 연 매출 200억 원에 달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었으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들 부부가 자살한 이유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부의 동반 자살이라니 안타깝다”, “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쇼핑몰부부 젊은 나이에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