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 인터넷카페, 광복절 日사이버공격 취소…“9월 공격예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16 10:33
2012년 8월 16일 10시 33분
입력
2012-08-15 01:35
2012년 8월 15일 0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 온라인 공간에 사이버 공격을 예고했던 한국의 누리꾼들이 공격 계획을 취소했다.
인터넷카페 '넷테러대응연합(넷대연)'은 15일 새벽 공지사항 게시판에 "공격예정일은 9월이며, 내일인 2012/8/15 광복절에 일본 사이트 공격은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인 행동을 금하고 자세한 회의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라"고 덧붙였다.
넷대연은 지난해에도 일본 사이트 '2ch'에 사이버 테러를 가하겠다고 선포했지만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며 광복절 당일 돌연 공격 계획을 접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美보조금 6.9조원 확정… “반도체시장 美중심 재편 가속화”
새해 첫 해, 독도 오전 7시 26분… 서울은 7시 47분
은행권, 25만명 소상공인에 금융지원…연 최대 7000억 이자 경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