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개월동안 친구 감금-성매매 주선 10대 남녀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0 14:21
2012년 8월 20일 14시 21분
입력
2012-08-20 13:57
2012년 8월 20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개월간 친구를 끌고 다니며 조건 만남을 강요해 성매매 대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10대 남녀가 구속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A(19)군과 B(19)양이 4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친구 C(19)양을 데리고 다니면서 조건만남을 강요해 성매매 대금 50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등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조사결과 애인 사이인 이들은 C양을 주먹과 발로 때리고 허벅지에 담뱃불로 지져 상처를 입힌 뒤 7시간여 동안 감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이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를 주선했다고 밝혔다.
A군은 경찰에서 "때린 사실은 인정하지만 협박하거나 성매매를 강요하지는 않았다"며 혐의 사실 중 일부를 부인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최고위 한동훈-친윤 공개 충돌…“‘韓 사퇴’ 쓰면 고발” vs “확인 후 말하라”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