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초중고교 전면 휴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8 03:00
2012년 8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2-08-28 03:00
2012년 8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반도가 대형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어간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금양초교 학생들이 교문에 붙은 휴교 공고를 보고 있다. 태풍은 서해상을 따라 28일 중부지방까지 북상해 한반도 전역에 강풍과 폭우를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서울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전면 휴업에 들어간다. 남부지방은 28일 오후, 중부지방은 29일 오후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볼라벤
#휴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충남 서천서 처음 본 여성 살해한 34세 이지현 신상 공개
‘유급-제적’ 공지에도 꿈쩍 않는 의대생들
기안 84도 당했다…웹툰업계 피해 494억 원 추정, 무슨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