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군 장병들 태풍피해 복구 지원 구슬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03 03:00
2012년 9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2-09-03 03:00
2012년 9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31사단 비호부대 군장병 1700여 명이 태풍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군 장병들이 2일 광주 남구 대촌동 대규모 시설하우스 단지에서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강풍에 찢겨 나간 비닐을 제거하는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태풍피해
#복구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