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복지부 장수마을 모델 대상 경북도내 4개 마을 뽑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04 04:16
2012년 9월 4일 04시 16분
입력
2012-09-04 03:00
2012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도내 4개 마을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건강장수마을 표준모델 개발’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에 응모한 전국 8개 지자체 가운데 경북도의 노인복지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마을은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107가구 223명) △영주시 장수면 성곡리(147가구 326명) △예천군 호명면 백송리(58가구 128명) △봉화군 물야면 개단2리(57가구 106명) 등 4곳이다.
경북도는 4개 마을에 올해 4억 원을 들여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를 비롯해 건강상담, 식이요법, 맞춤형 체조 등 건강 프로그램을 보급하게 된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경북도
#장수마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유성열]‘국민저항권’ 잘못 해석한 尹 지지자들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1심 징역 20년
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선물’에 “선거법 위반소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