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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안동서 만든 뮤지컬 ‘왕의 나라’ 중학 교과서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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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03:00
2012년 9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2-09-07 03:00
2012년 9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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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창작한 뮤지컬 ‘왕의 나라’가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실렸다.
6일 센터에 따르면 ㈜미래엔(옛 대한교과서)이 펴낸 내년도 중학교 음악 교과서 120쪽(사진)의 ‘음악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축제’에 제작과정 그림과 연습장면 사진, 지역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권장하는 과제가 담겼다. 이 교과서는 전국 중학생이 교재로 쓴다.
왕의 나라는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침입을 피해 안동에 70여 일 머물던 시대가 배경. 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배출한 제작진 300여 명이 만들어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지난달 열린 두 번째 공연도 호응을 많이 받았다.
김현기 센터장은 “안동에서 만든 뮤지컬이 전국에 알려지게 돼 뿌듯하다”며 “지역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살리는 노력을 활발하게 펴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안동영상미디어센터
#왕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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