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직장인 스트레스 요인 1위, ‘금요일에 야근하면…’ 죽을 맛
Array
업데이트
2012-09-21 16:37
2012년 9월 21일 16시 37분
입력
2012-09-21 16:20
2012년 9월 21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직장인 스트레스 요인 1위
직장인의 스트레스 요인 1위가 공개됐다.
위담한방병원은 최근 직장인 408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순간적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는 요인에 대해 ‘야근’이라는 응답이 58%로 나타나 직장인 스트레스 요인 1위로 뽑혔다.
이어 38%가 ‘상사에게 억울하게 혼날 때’라고 답했으며 ‘동료와의 대인관계’가 30%, ‘상사가 나를 부를 때’라고 말한 응답자도 14%나 됐다.
직장인 스트레스 요인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금요일 야근이 제일 짜증난다”, “절대 공감합니다”, “직장인들의 고단한 삶”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스틸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