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형제끼리 ‘주먹다툼’ 의식불명 중2 동생 3일만에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4 16:31
2012년 9월 24일 16시 31분
입력
2012-09-24 12:59
2012년 9월 24일 12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형과 함께 주먹 다툼을 벌이다 의식을 잃은 중학교 2학년 동생이 3일 만에 숨졌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의식을 잃은 채 모 병원 응급실에 입원 중이던 A군(13·중2)은 24일 오전 1시경 숨을 거뒀다.
A군은 21일 오후 10시30분경 광주 서구 자신의 집에서 형(15·고2)과 다투던 중 주먹으로 복부를 2차례 가격당한 뒤 의식을 잃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
형제의 부모는 경찰에서 '장난을 치다가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형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