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는 길… 발걸음 가볍게

  • Array
  • 입력 2012년 9월 29일 03시 00분


“고향 다녀오겠습니다!” 28일 오후 서울역에서 우중석 씨(39) 부부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고향인 대전으로 향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