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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마음은 아직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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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03:00
2012년 10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2-10-11 03:00
2012년 10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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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노인 올림픽’에 참가한 노인들이 링 던지기를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경로의 달’을 맞아 연 이날 행사에서 인천지역에 혼자 사는 노인 700여 명에게 점심식사와 함께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인천
#경기
#노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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