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감히 내 선배의 어깨를” 고교생 폭행한 오디션 출신 가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1 09:12
2012년 10월 11일 09시 12분
입력
2012-10-11 08:06
2012년 10월 11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30대 가수가 길거리에서 고등학생들을 마구 때린 혐의(폭력행위처벌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11일 청주 청남경찰서에 따르면 가수 A씨(30)는 지난달 18일 오전 2시45분경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B군(17) 등 고교생 2명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학생들이 내 선배의 어깨에 부딪히고서도 사과 없이 그냥 가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A씨는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어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