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80대 할머니가 대통령선거 벽보 훼손…얼굴부위 찢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30 19:16
2012년 11월 30일 19시 16분
입력
2012-11-30 17:49
2012년 11월 30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창원에서 80대 할머니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는다.
30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정모 씨(84·여)를 조사하고 있다.
정 씨는 이날 낮 12시 50분께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의 한 아파트단지 도로변 벽에 부착된 후보자들의 벽보를 훼손했다가 주민신고로 붙잡혔다.
정 씨는 후보자 여러 명의 얼굴 부위를 과도로 찢었다. 경찰은 할머니를 상대로 벽보를 훼손한 경위를 묻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