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氣치료’ 빙자 신도 딸 성추행 40대 승려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5 15:17
2012년 12월 5일 15시 17분
입력
2012-12-05 08:21
2012년 12월 5일 0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승려가 자신의 사찰에 다니는 신도의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절에 다니는 신도의 딸을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승려 A씨(49)를 구속했다.
A씨는 2010년 8월부터 부산 동래구 자신의 사찰에 다니는 신도의 딸 B양(당시 15세)에게 "나쁜 기운이 있어 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치료를 핑계로 가슴을 만지는 등 그동안 수차례 성추행하고 지난달 17일에는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최고위 한동훈-친윤 공개 충돌…“‘韓 사퇴’ 쓰면 고발” vs “확인 후 말하라”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사법리스크 한 고비 넘긴 이재명, 일극체제 강화-먹사니즘 행보 나설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