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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이것이 함양곶감”… 올해 300억 소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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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04:55
2012년 12월 6일 04시 55분
입력
2012-12-06 03:00
2012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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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물레방아 고을’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에서 신서성 씨(48)가 곶감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있다. 함양곶감을 처음 판매하는 초매식이 10일 오전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천성봉 군수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함양군 전일옥 홍보계장은 “함양에서는 올해 1100여 농가가 곶감 28만 접을 생산해 300억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제공
#함양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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