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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폭탄주 20대가 가장 많이 마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08 04:44
2012년 12월 8일 04시 44분
입력
2012-12-08 03:00
2012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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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 “마신적 있다” 30대 34%… 10대도 22%
15세 이상 남녀 10명 중 3명은 최근 1년 사이에 폭탄주를 마신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 상반기 2066명을 대상으로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이 조사에 따르면 30.3%(626명)가 최근 1년 안에 폭탄주를 마셨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49.2%로 가장 높았고 30대 34.9%, 40대 32.0%, 10대 22.7%, 50대 21.2%, 60대 12.1% 순이었다.
폭탄주를 마신 사람 중 97%(607명)는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일명 ‘소폭’을, 18.1%(113명)는 양주와 맥주를 섞은 일명 ‘양폭’을 마셨다(중복 응답 포함). 술 자리당 소폭과 양폭의 평균 섭취량은 각각 4.1잔과 5.1잔이었다.
고(高)카페인 음료를 소주나 양주와 섞은 ‘에너지 폭탄주’를 마셔봤다는 응답도 20대에서 9.6%, 10대에서 1.1% 나왔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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