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2살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한 교사 결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2-14 10:17
2012년 12월 14일 10시 17분
입력
2012-12-14 10:13
2012년 12월 14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등학교 6학년 여제자와 수차례 성관계한 20대 남자 교사가 구속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원 강릉경찰서는 지난 10일 성 파문교사 강모(29)씨를 미성년자의제강간에 의한 치상죄(형법 제305조 강간치상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강 씨는 지난 5~9월 수차례에 걸쳐 강릉시 모 동 강 씨의 집에서 여제자 A(12)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제보를 받고 이 사건 수사에 착수했으나 A양이 성관계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보호자 측에서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고소를 취하해 불입건 처리했다.
그러나 경찰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해 여론이 들끓자 태도를 바꿔 4일 만에 전격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구속된 강 씨는 강릉의 C초등학교에서 재직하며 인면수심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발각돼 강릉교육지원청 측으로부터 직위해제를 당했다.
<동아닷컴>
▶
[화보] ‘S라인’이 돋보이는 탄력있는 몸매!
▶
[핫포토] 박보영, 하의 실종 ‘청순·섹시’ 화보
▶
지·각·변·동…2012년 국내 車업계 ‘10대 뉴스’는?
▶
허민, 김성근에 선물한 벤츠 가격이 무려…
▶
소녀시대-카라 속옷 인증샷…‘민망할 정도’
▶
사륜구동 스포츠카의 매력, 포르쉐 ‘911 카레라4’
▶
UV 팬클럽의 남다른 조공…“잘 먹어라” 개그 충만
▶
GM의 차세대 기대주, ‘트랙스’ 양산 돌입
▶
앤 해서웨이 경고 “성 상품화하는 문화는…”
▶
BMW, 고장車 맡겼더니…강원도에 버려, 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