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가 2주 연속 지상파를 제외한 모든 TV 채널 중에서 주간 평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채널A는 지난주(10∼16일) 평균 시청률 1.1985%(AGB닐슨·수도권 유료방송 시청 가구)를 기록해 전주(1.311%)에 이어 비지상파 채널 중 시청률 1위(지상파 포함 전체 5위)를 차지했다. 다른 종편 TV는 MBN 1.1976%(전체 6위), TV조선 1.084%(7위), JTBC 0.861%(9위) 순이었다. 1∼4위는 KBS1(7.091%) KBS2(5.540%) SBS(5.133%) MBC(5.016%)였다.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TV토론회가 열린 16일 채널A는 하루(오전 6시∼다음 날 오전 1시) 평균 시청률에서도 1.292%로 비지상파 채널 중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mS 기준으로도 채널A는 지난주 주간 평균 시청률 1.124%로 3주 연속 비지상파 채널 중 1위(지상파 포함 전체 5위)로 나타났다. 다른 종편 TV는 MBN 1.014%(전체 6위), TV조선 0.997%(7위), JTBC 0.793%(10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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