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마트폰 훔치고 경찰도 다치게 한 주한 미군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8 21:22
2012년 12월 28일 21시 22분
입력
2012-12-28 20:57
2012년 12월 28일 2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나다 뒤쫓아온 경찰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로 주한미군 이병 A모(20)씨를 붙잡아 미8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편의점에서 계산대 위에 놓인 아르바이트 직원의 스마트폰을 훔쳐 도망치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이모(28) 순경을 어깨로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순경은 넘어져 입술과 뒤통수 등을 12바늘 꿰매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도주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했기 때문에 범죄가 더 무거워졌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소파협정(SOFA·주한미군 주둔지위 협정) 사건처리 매뉴얼 개정안'에 따라 A씨를 서대문경찰서에서 1차 조사한 뒤 미8군 헌병대로 넘겼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태희 “영어 듣기평가 없애자…대입 안바뀌면 초중고 교육 망해”
‘서학개미’ 결제액 69% 급증…지난해 외환거래 하루 100조원 육박
이주호·김택우, 비공개 회동…‘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