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봉 3200만원’ 환경미화원 채용 경쟁률 40대 1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7 18:17
2013년 1월 7일 18시 17분
입력
2013-01-07 17:49
2013년 1월 7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창원시…30대·전문대졸 이상이 44%
7명을 뽑는 경남 창원시의 환경미화원 채용에 278명이 응시했다. 경쟁률이 무려 39.7대 1을 기록했다.
창원시는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연봉 3200만원하는 환경미화원 채용시험 접수 결과, 응시자가 이 같이 몰렸다고 7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96명, 20대 42명, 50대 17명이 응시했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128명, 전문대 졸업 80명, 대학 졸업 42명 등이었다.
성별을 보면 남자가 269명(여자 9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응시자들은 8일 창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100m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모래주머니 메고 50m 달리기 등의 체력시험을 치른다.
창원시는 서류심사와 체력시험에서 채용 인원의 배수를 선발, 오는 17일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창원시는 환경미화원 연봉이 적지 않고 정년이 보장되는데다 처우도 크게 개선돼 응시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단독]‘트럼프 스톰’ 삼성전자, 북미 대관 총괄 바꾼다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