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관악구 레스토랑에서 불…100여명 대피 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8 08:55
2013년 1월 8일 08시 55분
입력
2013-01-08 05:31
2013년 1월 8일 0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관악구 청룡동의 건물 9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7일 오후 11시40분경 화재가 발생, 100여 명이 대피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00여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우모 씨(22)가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식당 내부 150㎡와 조리기구 등을 태우고 40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13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자구이 화덕에서 발생한 열기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