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故 김태촌 시신 광주 영락공원에서 화장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8:20
2015년 5월 23일 08시 20분
입력
2013-01-08 13:47
2013년 1월 8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숨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 씨의 시신이 8일 낮 12시 30분 광주 영락공원에서 화장됐다.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운구차는 오전 11시 30분경 유가족과 지인 등 300백여 명의 추모객들과 함께 광주 북구 효령동 영락공원 화장에 도착했다.
유가족과 추모객들은 화장장 건물 옆에 '故 김태촌집사 천국환송예배'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위패와 영정사진을 둘러싸고 환송예배를 올렸다.
예정된 화장 시간이 되자 운구행렬은 위패와 영정사진을 뒤따라 화장장 입구로 이동했다.
고인의 시신이 운구차에서 화장장에서 옮겨지자 몇몇 유가족과 지인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운구행렬은 화장장을 찾기 전 광주 북구 중흥동에 있는 고인이 태어난 집 근처에 들러 간단한 노제를 지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3시께 화장 후 고향인 전남 담양의 갑향공원에 묻힐 예정이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광주지방경찰청과 북부경찰서 경찰인력 50여 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