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등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 학부모 희망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5 09:37
2013년 1월 15일 09시 37분
입력
2013-01-15 09:36
2013년 1월 15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일 통계청이 발간한 동화책 '얘들아, 마법풍선 불어볼까'는 초등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접하는 통계지식을 15편의 이야기에 담았다.
일례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초중고생 학부모 909명을 조사한 결과 부모가 자녀에게 기대하는 직업은 초등생의 경우 의사(16.4%), 교사(15.3%), 공무원(13.8%)이 많았다.
이와 달리 초등생 자녀가 바라는 직업은 운동선수(14.7%), 교사(13.3%), 연예인(10.0%)으로 부모의 바람과 차이가 있었다.
중학생 학부모는 자녀가 교사(18.7%), 공무원(17.6%), 의사(15.1%)가 되길 바랐다. 중학생 스스로는 교사(11.6%), 의사(9.2%), 연예인(7.4%)을 희망했다.
이 책에는 이밖에 다문화가정 학생 현황, 기대수명, 기부활동 등 30여개 통계자료가 실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