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형, 10분만…이건 남자의 싸움이야!”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1-15 17:51
2013년 1월 15일 17시 51분
입력
2013-01-15 17:51
2013년 1월 15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사연 화제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PC방 아르바이트생이 올린 것으로 PC방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어느 미성년자의 구구절절한 사연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아 웃겨, 나 PC방 아르바이트하는데 9시58분이라서 미성년자 내쫓으려고 하니까 카운터로 이렇게 메시지 날아왔다”는 글과 함께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미성년 고객이 “형, 10분만 기다려주세요. 제발요. 이건 남자의 싸움입니다. 부탁합니다”라고 사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느 미성년자의 부탁 너무 간절해”, “남자의 싸움이라? 재밌네”, “얼마나 치열한 전투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파병 대가로 러시아 5세대 스텔스 전투기 도입하나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