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초등학교 등하굣길 범죄 꼼짝마” 아동안전지킴이 2.6배로 늘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6 05:59
2013년 1월 16일 05시 59분
입력
2013-01-16 03:00
2013년 1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1월말까지 5882명 선발
경찰청은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아동안전지킴이 5882명을 1월 말까지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주로 학교 주변 200m 이내 학생안전지역(세이프존)에서 활동하며 아동을 성폭력 학교폭력 실종 유괴 등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전국의 경찰서별로 선발절차가 진행 중이며 만 60∼75세 재향경우회 소속 전직 경찰관이 주 대상이다.
저소득층이나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여성 가장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우선순위를 준다. 기존에 활동하던 아동안전지킴이 2270명도 이번에 재심사를 거쳐 신규 임용 여부를 결정한다. 활동 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6000원으로 증액된다.
이번에 선발된 지킴이는 3월부터 올해 말까지 초등생 주중 하교 시간인 오후 2∼6시에 학교 주변 우범지대 순찰을 맡는다. 문의는 각 지역 인근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아동안전지킴이
#초등학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원 싫다” 자택서 눈감은 노모, 가족과 대화속 떠나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