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급하게 나온 군인 “팬티 차림으로 경계 근무”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1-17 15:11
2013년 1월 17일 15시 11분
입력
2013-01-17 15:11
2013년 1월 17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급하게 나온 군인’ 사진 화제
‘급하게 나온 군인’
‘급하게 나온 군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급하게 나온 군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소에서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세 명의 병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세 명의 군인 중 한 명이 사각팬티만 입은 채 경계근무를 서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급하게 나온 군인’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급했으면”, “자다가 비상이 걸렸나”, “연출된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 “급하게 나온 군인 황당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트라이앵글’… 외교 매파-관세주의자-아웃사이더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