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텔서 동반자살하려 한 남녀 3명 경찰에 구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2 13:54
2013년 1월 22일 13시 54분
입력
2013-01-22 13:19
2013년 1월 22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텔에서 함께 목숨을 끊으려 한 남녀 3명이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모두 구조됐다.
22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아산 모종동 한 모텔 방안에서 안모(29)씨 등 남녀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방 안에는 이들이 피워놓은 것으로 보이는 번개탄과 유서가 놓여 있었다.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온천지구대 이석주 경사 등 5명은 이들을 방에서 끌어내 응급조치를 한 후 119구급대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다.
업주는 "방 창문 틈으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걸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이석주 경사는 "다행히 신고가 일찍 들어와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정재 “윤상현 특별한 자리 아냐… 한동훈은 동창이라 식사한 것”
신안 해상서 22명 탑승한 낚싯배 침몰…3명 사망
야탑동 BYC 빌딩 화재 튀김기서 첫 발생 추정…배기덕트 타고 번졌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