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 테헤란로 의류매장 건물 불… 일대 교통마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8:59
2015년 5월 23일 08시 59분
입력
2013-01-25 11:34
2013년 1월 25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스코사거리-선릉역 방향 테헤란로 1시간30분 통제, 인명피해 없어
▲ 동영상 = 강남 테헤란로 의류매장 건물 화재 현장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2층짜리 아울렛 의류매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건물에 종업원 14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재빨리 대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39분경 발생, 2층짜리 건물을 통째로 태우고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32분경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 바깥에 쌓아둔 종이 상자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서 추산 의류 15만 점이 불에 탔다"며 "재산 피해 규모를 집계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십 대의 소방차량이 화재 진압을 위해 건물 앞 테헤란로 5개 차선을 모두 막는 바람에 포스코사거리에서 선릉역 방향 교통운행이 1시간30분가량 전면 통제됐다.
오후 12시40분경부터 1, 2차선은 통제가 풀렸으나 여전히 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