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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서 컨테이너 화재…2명 사망
동아일보
입력
2013-01-25 20:18
2013년 1월 25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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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6시 30분께 경북 고령군 개진면 모 기와공장 앞에 있던 컨테이너에 불이 나 잠을 자던 이모 씨(40·공장 근로자)와 동거인 유모 씨(42·여) 등 2명이 숨졌다.
컨테이너에서는 이 공장에 다니는 이 씨가 유 씨와 동거하고 있었으며 내부가 전소돼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 데 애를 먹었다.
경찰은 일단 전기히터 복사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자 주변 조사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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